경쟁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오프닝/클로징 구성방법 !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경쟁 프레젠테이션 마스터과정에 대해 계속해서 교육 소감을 공유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의 두번째 꽃 !

오프닝 클로징 작성 방법에 대해서 4기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첫번째 꽃은 '질의응답'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


오프닝 / 클로징은 첫인상과 우리가 수주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어필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닝에서 우리 컨셉을 잘 표현하는 '물음표'를 던져줘야하는데요.

여기서 오프닝은 바로 '후킹' 입니다.

'어라? 이 발표 재밌겠는데?' 라든가,

'와 발표 진짜 맥락있게 잘 흘러간다' 라는 느낌을 오프닝에서 청중에게 어필해야하죠.


<before>

: 안녕하세요, (주)인투드리머 대표 최현정입니다. 00용역사업의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발표순서는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업전략,부가제안입니다.

저희 인투드리머는 블라블라~

-> 전혀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는 시작이죠.

이렇게 시작하면 단 10초만에 청중의 생각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쉽습니다.


<after>

: 반갑습니다. (주)인투드리머 입니다.

(잠시 쉬면서 청중을 바라보고) 그런데 지금부터 제가 발표할 15분동안 성인 인구 4명이 사망합니다.

인투드리머는 지난 3년동안 이러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사망하는 사람들이 바로 ~ 블라블라

-> 뒷 이야기가 궁금하게끔, 호기심을 자극하는 오프닝 반영으로

마치 엄마아빠가 어렸을때 동화책을 들려주듯이 짧은 서사구조를 가지게 되면

그때부터 청중은 컨셉과 연관된 오프닝을 들으며 발표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오프닝과 같이 클로징도 '느낌표'를 던지며

왜 우리업체가 잘 할 수 밖에 없는지 확신을 줘야합니다.

이러한 오프닝 / 클로징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드리며 실습도 진행했는데요.

진짜 실습하면 우리 쌤들의 좋은 인사이트가 마구마구 나와서 저도 공부가 되더라고요.

우리 4기는 제가 정신을 제대로 못차리면 항상 30분이상 수업시간이 지연되어서

오늘은 정신 바짝 차리고 제 시간에 끝냈습니다.


좋은 분들 만나서 너무 행복한 나.

아쉽지만 다음 시간부터는 입찰 전문가 분들의 특강으로 채워볼게요!

저보다 더 인사이트 많으신 우리 전문가 쌤들 총 출동 예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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