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은 건설업 청년에게 하고 싶은 말
운동, 독서 등 좋은 습관 지속
건설업은 다른 업종 대비 연봉이 높아 종잣돈을 만들기 좋아,
소비에 사용되는 돈을 최소화하고 자산에 투자를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술자리가 많아 소비하는 경향이 많다.
현재 나는 부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래의 5가지 좋은 습관을 지속하고 있어
10년 이내 월급에 의존하는 삶에서 탈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에게
아래의 5가지는 습관화하길 바란다.
1. 나만의 시간 확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최소한 2시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나만의 시간은 이른 새벽이 될 수도 있고 퇴근 이후 저녁시간이 될 수 있다.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여 본인에게 맞는 재테크 공부, 운동, 독서 등 남들과 다르게 보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새벽시간을 추천한다.
퇴근 이후 시간은 회식 등 내가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나는 이른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시간을 확보했다.
2. 운동
신체가 약해지면 편한 것을 찾게 된다.
편한 것을 찾게 되면, 이른 새벽 기상하기가 싫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면 내 삶의 변화는 없다.
퇴근 이후 고단한 하루의 보상으로 술 한잔하고 싶지만,
그런 유혹을 참고 나의 의지를 이어 갈 수 있도록 헬스, 러닝 등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한다.
3. 독서
워런버핏과 점심을 같이 먹기 위해서는 200억 이상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워런버핏과 같은 저명한 인사의 말을 단돈 2만원에 들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독서를 통해서이다.
저명한 인사일수록 본인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한다.
우리는 그런 책을 통해 저명한 인사의 의도를 알 수 어렴풋하게 알 수 있다.
나의 주변에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면 독서를 통해 마인드 관리가 필요하다.
4. 파이프라인 만들기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인력(월급), 판매(물건, 지식 판매), 투자(주식, 부동산)
인력을 통해 돈을 버는 월급은 나의 몸이 노쇠함에 따라 퇴직을 해야 하는 한계가 명확하다.
그래서 우리는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판매'와 '투자'를 준비해야 한다.
그중에서 '판매'는 물건을 파는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할지
지식을 파는 블로그를 운영할지
본인에게 맞는 것을 찾아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여
월급에 의존하는 삶에서 탈피해야 한다.
5. 가치투자
다른 직장인도 마찬가지겠지만 건설업은 매일 새로운 일들이 발생하고
미리 발생하기 전에 예방을 해야 한다.
만약 주식이나, 코인 투자를 했을 때 과연 차트를 보지 않을 수 있을까?
차트를 많이 보게 되면 그만큼 회사일은 소홀히 할 수밖에 없다.
차라리 좋은 회사의 주식을 매수하여 배당을 받아가며
평생 팔지 않을 생각으로 매수하는게 정신적으로 이롭다.
(분석해서 투자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