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행복하게 사는 비결

목표 없는 치열함 + 동기

by 암띤아빠

나는 늘 행복하기를 바랐다.

심지어 회사를 다닐 때도, 집에서 부업을 할 때도

하지만 현실은 그럴게 발버둥 칠수록 행복에서 멀어졌다.


어떻게 해야 매일 행복할까?


나는 나의 지식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로 책에서 답을 기대했다.

현재에 집중하라는 철학책,

몰입이 중요하다는 인문학책,

분명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마음에 와닿지는 않는다.


그렇게 매일 고민하고 있던 어느날

유튜브 라이프코드의 조남호씨의 짧은 영상을 보게 되었다.

조남호씨도 쳇바퀴와 같은 직장생활과 부자가 되고 싶은 활동에서 우울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면서 수년간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답을 찾았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조남호씨는 매일 행복하다고 하다.

매일 행복해질 수 있는 비결은 '목표 없는 치열함'이었다.


예를 들어보자.

학창 시절 도서관에서 밤늦게까지 원하는 진도까지 공부를 하고 나오면

뿌듯함이 몰려오며 쾌감이 느껴진다. 이것을 '충만함'이라고 정의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고 시험에서 1등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라고 목표가 붙고

목표에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허무함이 오는데 이걸 '공허함'이라고 정의하였다.

(물론 달성할 수 있으면 공허함이 느껴지지 않겠지만 모두가 그럴 수는 없다.)


생각해 보니 목표 없는 치열함을 할 때 내가 행복을 느꼈다.

가족과 치열하게 시간을 보낼 때(같이 맛있는 거 먹고 좋은 시간 보낼 때)

운동을 치열하게 했을 때(체력 증진을 위해)

독서를 치열하게 했을 때(활자가 좋음)

글쓰기를 치열하게 했을 때(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음)

내가 좋아하는 행동에서는 '돈'과 같은 목표가 없다.


반대로 '돈'과 같은 목표가 있는 치열함에서는 행복함을 느끼기가 어려웠다.

회사에서 치열하게 일할 때(월급을 바라보고 일함)

쿠팡 파트너스 등 치열하게 부업할 때(돈을 바라보고 일함)

월 100만원 등 설정한 목표와 현재를 비교하니 공허함을 자주 느끼게 되었고

행복하지 않았다.

직장, 부업에서 행복함을 느끼려면 쉽지 않겠지만 '돈'과 같은 목표를 삭제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목표 없는 치열함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 싶다.
그건 '동기'이다.


어떤 행동에 자연스럽게 치열함이 생기면 '동기'가 필요 없지만

나와 같은 보통의 사람이 치열함을 갖기 위해서는 '동기'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나는 가족과 온전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

'운동'을 치열하게 하고(건강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또한 '독서'를 치열하게 하고(멘탈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있다.


매일매일 행복하고 싶다면

행동의 동기를 생각하고

목표 없는 치열함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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