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안감 만들기(2)
계속 이어 갑니다.
라운드 시접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피할을 해 주셔야 합니다.
양쪽 모두 해 주세요.
충분히 얇을수록 좋겠지만 자칫하면 가죽에 구멍을 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본딩 하시고는 스테까로 접어주세요.
직선 라인은 직선 라인을 잘 살리시고 곡선은 곡선 라인을 잘 살려 주세요.
반대편도 접어주세요.
시접 완료된 모습입니다.
바깥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보강재의 라인에 따라서 시접이 깨끗하게 접혔는지 확인해 주세요.
가죽이 겹쳐서 턱이 생기는 부분은 손피할을 해 주세요.
이제 안감 바닥을 작업하겠습니다.
Texton 30과 가죽을 준비해 주세요.
양사면 기준점과 선을 그어 주세요.
이렇게 하셔야 나중에 본딩 후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정확하게 접착할 수 있겠습니다.
이후로도 가죽과 보강재를 접착할 때에는 기준점과 선을 그어 주세요.
본딩 하시고 마를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기준점과 선에 맞춰서 접착해 주세요.
위와 아래는 시접을 하겠습니다.
그전에 사진처럼 절개를 해 주시면 후에 여러 가죽과 보강재들이 겹칠 때 단차가 덜 생기겠습니다.
지금 이 핸드백의 밑판 경우에는 특히 미싱 스티칭 시 바닥 부분이 잘 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가능하면 문제가 되는 지점은 보다 확실하게 선행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이후에 앞판과 뒤판과 결합 전에 또 손피할을 추가적으로 해서 보다 더 얇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양 옆은 프리사이즈 커팅해 주세요.
위, 아래 시접을 위한 본딩을 해 주세요.
시접 해 주세요.
시접이 완료되었습니다.
접착이 확실히 되도록 해머질도 잊지 마세요.
사진처럼 밑판, 앞판, 뒤판이 결합되겠습니다.
결합에서 겹치는 부분은 체크하시고 다시 한번 손피할을 해 주세요.
제작 시에는 별로 두껍지 않다고 생각하고 피할을 하지 않지만 최종 결합이 다 되었을 때는 개별은 두껍지 않지만 여러 개가 동시에 겹쳐져서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두께는 전체가 동일한 두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사진처럼 겹치는 부분은 모두 피할 해 주세요.
다음은 스트랩을 걸 스트랩 밴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본 가방은 가방 안 덮개에 폭 1센티의 밴드 두 개를 양쪽에 넣어서 스트랩을 걸 수도 있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살파 누메로 두에를 1센티 X 10센티로 두 개 잘라주십시오.
밴드 같은 경우는 간단하기 때문에 별도로 네또를 만들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이 살파가 네또 역할을 하겠습니다.
가죽 딸리오는 2.6센티 X 10센티로 잘라주십시오.
이 밴드는 시접으로 만들 것이고 시접의 여분으로 양 옆으로 0.8센티씩에다가 네또 1센티를 합해서 폭은 2.6센티가 되겠습니다.
피할기로 1센티/0.5T로 피할 해주세요.
본딩 전에 기준 선을 그어주세요.
본딩 하시고 적당히 말려 주세요.
접착해 주세요.
시접 해 주세요.
전면 모습입니다.
미싱 해 주십시오.
밴드는 나중에 덮개에 결합하겠습니다.
이제 옆판의 겉감과 안감 결합을 하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두꺼워질 수 있는 부분은 손피할을 해 주세요.
아랫면 홈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많이 겹치기 때문에 피할을 꼼꼼히 해 주세요.
겉감도 작업하겠습니다.
네또로 기준선을 먼저 그어주세요.
아래의 홈 부분에는 특히 신경 써서 피할기가 하지 못한 부분을 손 피할 해서 준비해 주세요.
다음 회에서 계속 안감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