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전략

내 전략은 잘하는 거?

by Bekay

첫 번째)

고등학교 2학년 지우는

내년 수능을 맞아 전략을 세운다.

하루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

수능 1등급을 맞겠다는 전략을 말이다.


두 번째)

옆반 고등학교 2학년 누리도

내년 수능을 맞아 전략을 세운다.

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나의 공부 스타일이 어떤지 재점검해본다.

내 장점과 단점을 바탕으로 학습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남은 시간 할 수 있는 최선의 목표를 세팅한다.


사람들은 지우처럼 전략과 목표

그리고 계획을 헷갈린다.

지우는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정했을 뿐이지 전략을 세우지는 않았다.


전략은 계획, 목표가 아니다.

내가 누구고,

내 적은 누구고,

난 뭘 잘하고,

난 뭘 못하고,

지금 상황은 어떠하니,

우리가 성장하려면 무엇을 해야 해 가 전략이다.


그래서 '사업 계획 전략'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듣는

지금 이 시기가 더 힘이 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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