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보다 중요한 필수 지식

대한민국에 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by 벨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지식이 있다.

집을 구할 때 필요한 지식이 그렇다.


때가 되면 다 알게 된다고?

물론이다.


그러나 나처럼 '때'가 되어 온 몸으로 겪으면서 배우다가는

95%의 확률로 막대한 손해가 따라올 수 있다.


아주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은 내 돈을 몇 억 태워가며 알게 된 대가로 만들어졌다.




'남향'이라 좋아하며 산 집은 사실

방향만 남향일 뿐 하루 종일 해가 들지 않는 집이었다.


분명 남쪽으로 반듯하게 향해있고

동간거리도 나쁘지 않았는데 말이다.



바로 앞에 지하철이 생긴다고 해서 부푼 마음으로 산 집은

막상 지하철이 생겼는데 가격이 떨어지기만 했다.



곧 재건축이 될 것만 같아서 샀던 집도

날개 잃은 천사처럼 가격이 고꾸라졌다.

(당연히 재건축도 안 됐다.)




왜 그렇게 애를 먹었는지 깨닫게 되었을 때

내가 느낀 감정은 배신감이었다.


동시에, 이걸 왜 모르고 살았는지

더 빨리 알지 못한 스스로가 원망스러웠다.


그래서 나는 내 인생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의 에너지를 모두 쏟아 아파트에 대해 공부했다.

(솔직히 120%라고 해도 과하지 않다.)




독자 분들도 이 책의 가치를 이미 알았는지

글이 매거진으로 발행되는 동안 이미 1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돈, 시간, 노력

세 가지를 모두 아낄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책이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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