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으로 나누는 사랑
풍경은 곧 그의 모습이다
가만히 앉아 사랑의 기도를 올리게 하는
이곳에 나를 붙드는 염원과
이 풍경을 함께 바라보는 시선과
이 풍경으로 삶을 만드는
그의 꿈이
내 마음안에 깊은 사랑을 길어올린다
이 풍경을 거부 할 수가 없다
그냥 사랑이다
말이 길을 잃어
침묵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