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벨이 다른 사람
진짜 품위가 남다른 사람이 있다.
그들은 말을 거창하게 하지 않는다.
화려하게 말을 똑 부러지게 잘한다고, 센스 있게 옷을 입었다고, 학식이 높다고, 좋은 집에 산다고 결코 품격이 드러나지 않는다.
진짜 품격 있는 사람은 안다.
1. 사람들이 당신 자체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얼마나 그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지 그 이익이 사라지는 날에는 관심도 사라질 거라는 걸 잘 알기에 자랑하지 않고 겸손할 줄 안다.
2. 사과는 빠르고 진심 어리게 해야 한다는 걸 잘 안다.
잘못한 일에는 어떠한 변명도 없이 정중히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 상대가 자신으로 인해 깊이 상처받았다면
이유불문 사과하는 것은 삶의 지혜이자 인간관계의 센스다.
하지만 아무 때나 굽신 거리며 사과하는 것 또한 올바른 행위가 아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상대도 납득한다.
상대가 처한 환경과 입장을 고려해봐야 한다.
본인의 이기심과 고집으로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된다고 해서 사과의 필요성을 못 느끼면 참으로 어리석은 자다. 자존심 하나로 평생 적을 만들지 않는다.
3. 잠을 충분히 자고 내일을 꿈꾼다.
배움의 기회를 넓혀 취미를 특기로 만드려고 한다.
미래가 보이는 일에 투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4. 자신의 사적인 것을 타인에게 말하지도 않고, 타인의 사적인 것을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가까워졌다고 말하게 되면 약점 되는 데는 시간문제다. 왜냐하면 인간관계란 하루아침에 자의든 타의든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인의 사적인 것을 알았다고 우쭐해하지 않는다. 사람은 자신을 너무 잘 아는 사람을 불편히 여겨 언젠가는 내치게 되기 마련이다.
5. 끝날 때 끝나더라도 절대로 언성을 높이지 않는다.
끝날 때 기억이 오래도록 남아 이미지가 손상되기 때문이다. 상대는 끝날 때 기억 즉 자신이 소리 지르는 모습이 머릿속에 남아 나를 나쁜 사람으로 판단해 잊히지 않는 법이다. 끝날 때 끝나더라도 품위를 지킨다.
6. 불평을 달고 살고 질투하는 자를 멀리한다.
항상 자신은 어김없는 피해자다 그런지와 가까이 지내면 머지않아 나도 가해자가 되고야 만다. 또한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 질투시기도 심하게 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응원해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7. SNS보다 책을 가까이한다.
남의 행복한 순간만 보게 되면 자연히 비교가 되어 자신의 삶이 초라하기 그지없는 불행한 삶이라고 생각된다. 그 시간에 다양한 분야에 지식이 있는 사람의 생각을 읽다 보면 어느새 따라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주변에 자기 보다 나은 사람과 함께 해야 발전한다는 말은 꼭 새겨들어야 하는 명언이다.
8. 매일 운동을 하여 활력을 찾는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몸의 근육을 만들면 에너지가 생겨 마음의 근육도 단단해지는 법이다.
9. 모두를 존중하며 친절하다.
약자를 존중하며 배려할 줄 안다. 존중은 곧 신뢰를 만든다.
가짜 품격은 사람을 이용하고 부리려고 한다. 반면 진짜 품격은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안다.
고로 권력에 취한 자는 금방 표가 나기 마련이다.
10. 상대가 3번 이상 선을 넘는다면 조용히 차단하여 손절한다.
굳이 힘들게 소리 높여 욕하고 손절할 필요 없다. 다시 안 볼 사람이라도 끝까지 품위를 지킨다.
불편함 속에서 태도를 잃지 않는다.
11. 목소리 큰 사람 말이라고 무조건 신뢰하거나 믿지 않는다.
지위가 높거나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 해서 다 맞지 않는다는 걸 명심한다.
사람은 어디까지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지도자를 욕하지 말라는 게 계명이기에 신앙 좋은 어떤 이들은 그들의 말이 무조건 맞고 틀려도 옹호해 주고 그래야 잘 산다고 세뇌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현명한 자들은 안다. 그들도 똑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12. 만날 때마다 남 험담을 하는 자를 보면, 얼마 못 가 자신의 이야기도 떠들고 다닐 거라는 것을 안다. 그 사람 앞에서 아무리 말조심한다 해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수다를 떨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레 이야깃거리가 되어 있다.
13. 홀로족의 삶을 즐긴다.
성공한 사람들은 주로 혼자 생활한다. 홀로 있는 순간을 즐긴다.
주변에 많은 인간관계를 두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혼자 즐기는 게 더 많은 이익이 따라서 혼자가 편하다. 혼자 맛집 가고 여행하고 영화 본다. 사람들과 함께 하면 모처럼의 여유를 자기 뜻대로가 아닌 맞추고 굽혀야 할 때가 있기 마련이다. 괜한 오해도 사기 싫다. 즉 여럿이 즐길 거를 혼자 독차지하며 즐길 수 있다.
사생활 이미지 문제도 있을 수 있다. 여행 가서 사진 찍으면 누구는 인스타에 올려 뽐내고 싶은데 나는 나 자신이 드러나는 걸 싫어하고 조용히 다녀오는 걸 즐기는 사람일 수 있다.
14. 내키지 않는 부탁은 단호히 거절한다.
거절해서 안 좋아질 사이라면 차라리 거절하는 게 내키지 않는 부탁 들어주는 것보다 낫다.
보상 없는 일에는 뇌도 관심이 없기에 썩 내키지 않는 일이라면 거절한다.
찜찜한 부탁은 항상 함정이 있기 마련이다.
15. 도움을 받았으면 반드시 보답을 해야 한다.
사람은 오고 가는 게 있어야 관계가 성립된다.
시간을 내어 주거나 도움을 주었으면 일이 잘되든 안되든 반드시 고마움을 표해야 한다.
친하다고 해서 성의 없이 대하면 바로 손절감이다.
16. 친구와 친척들 즉 잘 아는 지인을 비즈니스에 참여시키지 않는다.
급하다고 해서 잘 아는 사람들을 자기 일에 참여시키면 성과가 좋을 때는 좋지만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거다.
만약 안 좋은 결과가 발생되면 적 중에 최악의 적이 된다는 걸 명심한다.
돈이나 물질적인 것은 한 번 틀어지면 사람까지 잃는다.
17. 타인이 불편해하는 건 하지 않는다.
타인이 꺼려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그만큼 상대를 생각하고 존중하는 배려심이 있다. 잘 배운 사람들은 몸에 베인 매너가 다르다. 농담으로라도 상대의 약점을 건드리지 않는다. 즉 상대가 처한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18. 연상을 구분할 줄 안다.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이다.
첫 만남에 나이를 묻는 문화라는 건 즉 자기보다 연하에게는 하대하고 연상에게는 존중해야 한다는 문화다. 가까워졌다고 친구처럼 대하면 귀싸대기 맞는다.
19. 안 좋은 기운이 든다면 이유불문 피하고 끊는다. 설사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정평이 나있는 사람일지라도 본인과는 안 맞을 수 있다.
20. 인간관계에서 기대를 하지 않는다.
사람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내뱉은 말을 지키지 못할 상황이 올 수 있다. 남의 사정을 지레 짐작하지 말자. 괜히 내 마음만 불편할 뿐이다.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큰 실망도 괜한 미움도 없는 법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과 믿음은 자신을 사랑해야 만들어진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자연스럽게 우아함이 된다.
몸과 마음에 베인 우아함은 그 사람의 진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