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주오
사이좋은 부부는 5가지 특징이 있다.
예쁘게 말한다.
서로를 존중하기에 말에는 항상 예쁨이 달려 있다.
애칭을 쓴다.
우리는 서로 특별한 사이기에 누구나 부르는 이름보다 사랑이 담긴 애칭으로 부른다.
서로를 제일 먼저 챙긴다.
"내가 좋아하니까 사자"
"내가 좋아하니까 먹자"
"내가 좋아하니까 가자" 보다는
"당신이 좋아하니까"를 먼저 생각한다.
평소에도 스킨십을 자주 한다.
굿모닝 인사로 부비부비
출근 시 굿바이 인사로 부비부비
퇴근하고 와서도 부비부비
식사 전에도 부비부비
자기 전에 굿 나잇 인사로 부비부비
서로를 믿고 의지한다.
서로가 싫어하는 말과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서로를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
반대로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어떨까
서로의 감정을 읽지 못해 상처 주는 말을 잘하고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챙긴다.
서로를 바라보지 않으니 스킨십은 생각도 못한다.
상대에게 많은 걸 바라고 책임을 전가시킨다.
사랑은 미루는 게 아니다.
지금 사랑해야 한다.
바깥양반이 지쳐서 돌아와도
집사람이 집안일로 힘들어도
부부이기에 사랑할 수 있다.
"나중에 여유 있을 때 사랑해 줘야지" 그땐 늦는다.
지금 아무리 바쁘고 정신없어도 사랑을 미루지 말자.
부부가 하나라는 말은 즉 알게 모르게 서로를 닮게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외모가 닮게 될까
성격이 닮게 될까
둘 다 아니다.
아내는 사랑을 애타게 기다린다.
남편은 지금은 바쁘니 나중에 여태 못했던 사랑을 한꺼번에 줘야지 생각한다.
그런데 아내는 그런 남편의 마음을 알까
기다리는 동안 사랑 표현이 없는 남편을 보며 마음이 식은 줄 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랑이 없는 남편을 보며 아내의 사랑도 식어간다.
한 사람이 사랑을 표출하지 않게 되면 또 한 사람도 저절로 닮아가 결국 멀어지게 된다.
부부는 에너지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
한 사람의 마음 에너지가 상대 마음에 영향을 주고 곧 그 마음은 메아리가 되어 다시 돌아 온다.
마치 거울로 나를 비추듯, 그대로 서로에게 비춘다.
사랑 표현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
인간관계에서 짧은 한마디 말로 인해 천냥빛을 갚기도 하고 평생 원수가 되기도 하듯이,
부부 사이도 마찬가지다.
진심 어린 사랑의 한마디 말로도
섬세한 행동과 해맑은 웃음 하나만으로도
틈틈이 전할 수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사랑해 주자
오늘 집에 들어가기 전,
서로의 마음에 꽃이 되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해 보면 어떨까.
"사랑이 부르니 사랑이 꿈틀거린다"
"그대가 꽃을 부르니 한 송이 꽃은 활짝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