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국립극장 6월 호 황병기의 말
월간 국립극장 6월호에서 우리나라 음악계의 프론티어 황병기 명인에 대한 이야기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 연재를 준비하면서 저도 매달 배우고 생각합니다!
국악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국악을 위해 한 평생을 일할 수 있었던 점!!!!
그건 아마도
황 선생님께서 갖고 있는,
삶에 대한 열정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하고
배울 수 밖에 없는 존재다.
어디에 써먹으려는 것보다는
배우는 것 자체가 기쁘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아래 링크에서 칼럼 전문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