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코칭을 하면, 많은 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의지가 약해요.”
하지만 정말 의지력이 약해서 실패하는 걸까요?
문제는 ‘의지력’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이루지 못하면 자신을 탓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라며 스스로를 자책하죠.
하지만 문제는 우리의 ‘의지력’이 아니라, 잘못된 전략에 있어요. 따라서 반복적인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면, 그 원인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실패에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에요.
-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목표를 세운 경우
- 잘못된 정보로 인해 노력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
- 스트레스, 감정 기복, 인간관계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방해 요소들
- 자기 효능감(“나는 할 수 있어!”)이 부족한 경우
이와 같이 수많은 이유들이 우리의 행동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의지력을 탓하기 전에, 왜 의지력이 바닥났는지 그 원인부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다이어트, 의지력 따윈 필요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해요! ‘의지력 없이도’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부터 만들어가면 됩니다. 실제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몸무게가 아니라 작은 습관에 집중했어요.
- 간식 섭취를 줄이는 것부터
-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부터
- 하루에 스쿼트 10개라도 하는 것부터
이렇게 작은 목표를 실천하면, 예상치 못한 기분 좋은 변화가 따라옵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소화가 잘되고,
기분이 상쾌해지고,
활력이 생깁니다
체중이 당장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더라도,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 더 큰 변화를 이루고 싶은 동기가 생기죠.
작은 습관이 만든 기적
'습관의 재발견'의 저자도 처음에는 팔 굽혀 펴기 몇 개로 시작했는데, 그 작은 습관이 책 2쪽 읽기, 글 2~3줄 쓰기 등으로 점차 확장되면서 결국,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고 해요. 몸짱도 되고요.
그래서 저도 이 원리를 제 삶에 적용해 봤어요. 우울할 때마다 서점에 가서 책을 읽었고, 어느새 1년에 100권을 읽게 됐죠. 그리고 브런치 작가로 시작해서 전문적인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가 되었고, 전자책도 발행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그토록 싫어하던 운동을 시작하면서 더 이상 다이어트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고객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에는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간식이 줄고, 몸이 가벼워졌고, 운동까지 시작하는 변화로 이어졌어요.
결국, 작은 변화가 쌓이면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변화는 거창한 목표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혹시 여러분도 큰 목표 앞에서 부담을 느낀다면,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습관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변화가 여러분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걸 경험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다이어트도, 아는 만큼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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