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성장을 위한 글쓰기
어느 누구도 나의 일을 먼저 해결해 주는 사람은 없다.
오직 나만이 나의 일을 해결할 수 있고
그를 위한 요구도 나만이 할 수 있다.
말하지 않으면
요구하지 않으면
아무도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네가 말하지 않았잖아."
그러니 결심이 섰다면 해야 한다.
그다음에 올 것들을 감당할 용기가 섰다면 해야 한다.
늦기 전에.
아픔은 사라지지 않으니까.
상처를 치유하려면 상처를 내버려 두면 안 된다.
곪지 않도록 치료해야 한다.
내가 나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하고 나서
내 모습이 변했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전보다 더 많은 깨달음과 함께.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모든 것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삶으로.
지나온 것을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사람으로 힘든 사람들이 있다면
내 글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길 바란다.
내가 해결해야 할 일은 내가 해야 한다.
나를 위해서.
누구도 나를 위해서 먼저 나서주지 않는다.
나조차 말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