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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지코치 Jan 06. 2022

다이어트에도 적당한 밀당이 필요하다?!


저녁시간이 다이어트 골드타임!

저녁 시간만 바꿔도

살은 저절로 빠집니다.


퇴근 후, 맛있는 행복은

운동 후,

 성취감으로 바꿔보세요 ♡


새해니까!

의욕적으로!

Go! Go! Go!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결심을 했다면?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계획하거나

준비하려고 하지 마세요.


일단, 운동이 가능한 공간에

나를 데려가기만 해도 됩니다.

초기엔 운동 공간에

내 몸이 적응하도록 하세요.



운동 공간이 익숙해지면

"이젠, 좀 본격적으로 해볼까?"

자발적인 동기가 생길 거예요!

(그때까지 좀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너무 이른 채찍질은 동기를 꺾기 마련입니다)


Easy Start!


뭐든 처음엔 쉽게 접근하는 게

그 일을 가장 빨리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처음부터 빠른 효과를 위해

너무 잘하기 위해

애쓰지 마세요!


어떻게 하면

운동을 (or 하고자 한 일을)

내가 좀 더 즐겁게,

내가 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을지 연구하세요!



처음엔 슬렁슬렁 시작해도 괜찮아요.


운동 효과를 위한 더 나은 방법은

스스로 찾아가기 마련이니까!

자신을 믿고!

일단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적응이 됐다면?

그다음엔, 

시간이나 강도를 높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면 됩니다.


나와의 약속을 잘 지켜냈다면

주기적으로 <적절한 보상>도 주고요!


이렇듯 운동 습관을 바꾸는 일엔

나 자신과의 적당한 밀당이 필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행동을

내가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나를 잘 꼬시는 게 핵심이죠.


방법을 모르겠다면

다이어트를 쉽게 끝내는 기술

전자책을 참고해 보시고요!


2022년엔

Be Myself Diet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를  만나길

응원합니다!


변화는 필요한데, 

동기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전자책을 읽어 보세요. 

고민하는 시간이 줄고, 

실행하는 시간이 늘어날 겁니다! 


▼ 다이어트 챌린지 ㅣ 전자책 ㅣ 코칭 신청하기▼

https://litt.ly/bemyself_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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