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디 레터, 내가 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비밀
내가 나에게 하는 말
‘너의 말을 바꾸면, 네가 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너의 이야기 안의 너는 완전히 ‘문제 전문가’로 살고 있었어. 네가 일하는 문제를 얼마나 면밀히, 자세히, 그리고 시간차로 기억을 하고 분석을 하고, 관계자들의 못된 습성까지도 다 훌훌 읊는 네가 와.. 대단하다고도 생각을 했지.
네가 겪은 문제는 한둘이 아니었고, 네가 겪게 된 문제는 또 얼마나 거대하던지.... 그런 너의 이야기 안에 너는 아주 나약한 피해자로 살고 있더구나. 펀치를 여기저기서 맞아도 풀 수 있는 곳도 없고, 적지 않은 경력에도 뭔가 날개를 필 수 없어 우울해하는 너의 모습... 네가 속한 산업과 불안한 일의 미래...
그런데, 그 모든 게 너의 지금의 입에서 나오고, 네가 말한 그대로 앞으로도 그렇게 너에게 올 거야. 네가 주문한 대로 너는 그렇게 오랫동안 살 거야. (엄청 무섭지?)
근데 친구야, 내가 하나 알고 있는 비밀이 있어. 그 비밀은 ‘너의 말을 바꾸면, 네가 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것이야. 그리고 앞으로 이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고 너의 꿈과 계획에 대해서 더 많이 자주, 이야기하고 선포하자.
꿈? 그게 될까? 어떻게 될까? 그런 질문이 들 때는..... 이것은 신의 영역이니 ‘어떻게’ 되는 그 과정을 시간과 신에게 맡기고 너는 그저 ‘네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하는 거야.
그런 일들을 하루에 한 개, 두 개, 세 개씩 만들어 나가고 그리고 우리 3개월 이후에 다시 한번 이야기하자. 그때도 너는 오늘처럼 나에게 ‘네가 겪고 있는 온갖 이슈’에 대해서 훌쩍이며 이야기를 할까? 아니면 생활의 활력을 가지고 변화된 일상의 기쁨을 나누는데 바쁠까?
친구야, 너의 말을 바꾸면 네가 사는 세상을 바꿀 수 있어. 나는 정말 그렇게 믿어. 아름답고 충만한 세상은 저기 멀리 무지개 끝에 있지 않고, 네가 쓰는 그 단어와 문장에, 너의 생각에, 너의 에너지와 오늘 하는 작은 그 행동에 있단다.
그러니까 오늘 더 감사하고, 친절하고,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가슴이 뛰는 것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보내자. 너를 힘들게 하는 환경과 사람들은 그런 너를 보며 하나씩 변화되고 사라지고 그리고 바뀔 거라 믿어.
-쟈스민 코치, 워디 레터 중에서-
자기 긍정 습관
다이어트 습관 쌓기
나를 긍정하는 실험
DIET MISSION: 이번 한 달간, 매일매일 나에게 어떤 말을 들려주고 싶으세요?
1. 매일 아침, 나를 긍정하는 말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2. 매일 잠들기 전, 나에게 한 가지 칭찬을 적어보세요.
Change One Thing
Change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