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6) Am 28. Dezember in Berlin
가슴에 맺힌 한을
말끔히 잊겠습니다
당신들을
용서하겠습니다
새 숨을
내쉬겠습니다
Berlin letter. 5년차 저널리스트가 독일에서 쓰는 에세이 레터. 근사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추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