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 사물: 별>
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사방이 어두운 곳에서
작고 좁은 틈새로
빛줄기 하나 찾는 것이다.
하늘만큼 넓은 땅빛과
땅만큼 깊은 산빛이
모두 너의 것이다.
위를 보고 뻗어 나가라.
더 큰 힘과 별나무*가 너를 도울 것이다.
네 생각과 인식을 초월해라.
더 이상 너의 한계를 두지 마라.
스스로 막은 틈새에서 벗어나
세상을 향해 뻗어 나가라.
너를 가둔 좁은 틈을 넘어
가능성을 믿고, 걷는 길을 용기 있게 걸어라.
결국, 너의 빛을 만날 것이다.
어두운 곳에서 너의 빛살을 찾은 순간
빛은 이제 세상으로 퍼져나간다.
너의 어둠을 밀어내고
세상의 진실을 마주할 때
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별나무는 너를 향해 자라나고,
너의 손끝에서 빛나는 별이 될 것이다.
네가 믿고 나아간 좁은 길 위에
위대한 별빛이 드리워질 것이다.
*오그 만디노 <아카바의 별>에 등장하는 별나무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이사야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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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