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한 빛, 모래 한 알 (2)- 25.
땅과 하늘이 손을 잡고
바다는 노을을 가만히 업어 주지요.
산이 지나는 구름 쉬게 하고
구름은 깊은 산 숨결을 듣고 있어요.
풀잎 햇살이 스며들고
나뭇가지 빗방울 한참 머물다 가지요.
들판에서 바람이 마음껏 뛰놀고
풀잠자리 초록 마음으로 날아요.
모두가 서로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 나눠요.
우리는 함께
있는 모습 그대로
친구가 되지요.
suno ai 음원제작
*위 동시는 <별 한 빛, 모래 한 알(1)>에 이어 전년도 출판사 투고 작품 일부를 수정한 것에 속합니다.
동요는 브런치 작가님 몇 분도 활용하시는 suno ai 프로그램의 음원 제작을 도움받았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3Z4R2VoCVZjnu1j7FOnxVFrJ1a5LaNKu4G7H4Q3GRHTvBsQ/viewform
글벗 되어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는 하루 보내세요 ^!^
대문 사진. pixabay
포스터. by 근아 작가
사진. by 방혜린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