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맘을 두드린 글 모음-1.
살면서 한 두번 착각도 하고,
그로 인해 몹시 부끄러운 적도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망신보다 더 억울한 건
'착각일 거야, 착각이겠지.'
쉽게 포기해 버렸던 내 뜨겁고 소중한 감정들.
뭔가 손해를 볼까 두려워하느라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걸 잃어버리고 살까요.
'나 너 좋아, 너랑 만나고 싶어'
최고로 단순하게.
평범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인생을 살리라고는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사람. 다른 평범한 사람들처럼 일상을 살고 있던 어느날, “죽음”이라는 친구가 생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