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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Jia Oct 18. 2024

내 마음에 들어왔던 “사랑”에 대한 글

내 맘을 두드린 글 모음-1.


살면서 한 두번 착각도 하고,

그로 인해 몹시 부끄러운 적도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망신보다 더 억울한 건

'착각일 거야, 착각이겠지.'

쉽게 포기해 버렸던 내 뜨겁고 소중한 감정들.


뭔가 손해를 볼까 두려워하느라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걸 잃어버리고 살까요.


'나 너 좋아, 너랑 만나고 싶어'

최고로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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