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시 쓰는 여행가
by
지유
Ju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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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금방 울 것 같은 얼굴을
본 적이 있다
오래
잊히지 않는 표정을
단지 그 표정 하나를
붙들고
저 혼자 잎을 키우는 후박나무 아래서
시간이 천천히 늙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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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얼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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