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가 무려 175 입니다만...
조막만하다: 어떤 물체에 대해서는 주먹만큼 작다는 뜻이며, 사람에 대하여 묘사할 때 사용할 때는 주로 그 사람이 어린것을 강조할 때 쓰이며, 종종 몸집이 작다는 것을 얘기할 때 나온다. (네이버 사전 발췌)
'너 안 가본 곳 가자~ 뭐하러 갔던 데를 또가.'
'먹을 거 하나도 없네~ 마트 들려서 너 먹을 거 좀 사다 넣어 놓자. 오늘은 삼겹살 구워줄까?
'피곤하니까 알람 맞추지 말고 푹 자고 내일 천천히 움직여.'
'해지면 운전 피곤하니까 얼른 가서 쉬어.'
'아빠가 맛있는 거 사줄게~' '그거 내지 마 여기 이 카드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