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처럼 사고 하기: 제1원칙 사고

롤 모델 능력 흡수 하기

다들 롤 모델이 있는가?

누가 나에게 롤 모델을 물어본다면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일론 머스크를 말할 것이다. 일론 머스크에 대해 여러 말들이 많고 논란 제조기로도 불리긴 하지만, 그가 이루어낸 여러 혁신들과 현재 그의 위치 (1위 부자)를 보면 그를 비난하는데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그가 그렇게 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해 보고 그의 특징들을 나의 것으로 만들고 흡수하는 데에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거 같다.


일론 머스크 하면 대단한 Problem Solver (문제 해결자)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그의 머릿속 사고방식이 매우 궁금하다. 왜냐하면 내가 이걸 알면 최대한 비슷하게 생각을 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결국 그 사고방식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되면 내가 일론 머스크와 한 발자국 비슷해진 거 이기 때문이다.


그가 항상 문제 해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자기가 사용하는 좋은 프레임워크가 있다고 한다. 바로 제1원칙 사고 (First Principle Thinking)인데, 모든 복잡한 문제를 가장 근본적인 요소(First Principles)로 분해한 후, 그 요소들로부터 새로운 해결책을 창조해 내는 사고방식이다.


간단히 문제를 근본 원리까지 분해한 후,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고 새롭게 조합하여 독창적인 해결책을 창출하는 사고법이다.

4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겠는데


1. 관찰 (Observation)

당연하게 여겼던 현상, 시스템, 혹은 문제는 무엇인지 보고

2. 분해 (Deconstruction)

이 현상이나 문제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은 무엇인지 분해를 해보고

3. 본질 질문 (First Principles Questions)

각 요소에 대해 ‘왜?’를 최소 3~5회 반복하여 파고든 후

4. 새로운 통찰 (Insight)

만약 내가 이 현상/문제를 처음부터 설계한다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할 방법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는 것.


일론 머스크의 배터리를 예시로 들자면

전기차의 배터리가 비싸다는 문제점에서 시작 됐다. 우선 그는 배터리가 비싼 건 알겠지만 사람들은 다 원래 비쌌으니까 계속 비쌀 거야 라는 마인드인데, 일론 머스크는 왜 그럴지부터 생각을 해본다. 항상 그래왔던 게 항상 맞다는 생각을 거부한 것이다.

그러고 배터리를 본질적인 구성 요소로 다 분해를 했다. 그렇게 배터리는 리튬,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팩, 케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만약 각각의 구성 요소들을 다른 곳에서 직접 사서 직접 조립한다며 얼마나 더 싸지는지 보았고 그렇게 새롭게 더 싼 가격으로 배터리를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처럼 이 제1원칙 사고방식은 문제 해결에 정말 도움이 되고, 내가 미래에 일론 머스크처럼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싶은데, 꼭 필요한 능력 또한 문제 해결 능력이다. 그래서 나는 이 사고 능력이 욕심이 났고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그리고 또 이렇게 왜? 를 던져보는 것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 처럼 될 거라 믿고 또 그 과정에서 많은 조사들을 하면서 세상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위한 여러 지식과 인사이트가 생길 거라 믿는다. 그래서 내가 생각을 해볼 문제나 현상을 조금 세상 관련 된 거로 하고 싶다, 단순히 나의 감정 그런 거보다는 예를 들어 커피 가격이 왜 이렇게 비쌀까 같이 말이다.


나의 현재 스케줄에 12:30부터 1시까지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하는 시간인 Fav Study 시간이 있고, 1시부터 1:30까지 논리적으로 말하고 글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을 하는 시간이 있는데, 목요일이나 금요일 하루만 12:30부터 1:30까지 한 시간 동안 다른 생각을 다 차단하고 오로지 이 사고방식 만을 사용하는 것을 연습해 볼 것이다.


나의 스케줄을 이렇게 가져갈 것이다.


1. 관찰 (Observation) (5분)

오늘 당연하게 지나친 현상은 무엇인가? 아니면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 또는 그냥 지나치는 것들을 찾아보든지 해서 문제 또는 현상 정하기


2. 분해 (Deconstruction) (15분)

이 현상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은 무엇인가?


3. 본질 질문 (First Principles Questions) (30분)

각 요소에 대해 ’왜?’를 최소 3번 이상 반복해 깊이 파보기


4. 새로운 통찰 (Insight) (10분)

만약 내가 이걸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다면 어떻게 접근할까?



그리고 하면서 계속 생각을 해볼 것이, (일상생활에서도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할 것이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려 노력하는 하여 표면적 설명이 아니라, 근본적 메커니즘을 찾아보려는 노력하기.

“다른 방법은 없을까? “ 또는 “지금 이게 꼭 이래야만 하나?”를 계속 생각하며 당연시 여기던 것들에 의문 제기.

‘자연법칙’에 기반해서 생각하려 노력해 보기.



이 의도적인 노력들을 통해 내가 결과적으로 원하는 것은

(1) 너무나 당연하다 여기던 것에 의문을 품고

(2) 살다가 특정 문제들을 만났을 때 우선 구성 요소들로 생각을 해보고

(3) 그리고 계속 왜?를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근본적인 것까지 파고든 후

(4) 거기서부터 다시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그런 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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