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약속

옛날에 나는 시간 약속을 매우 잘 지키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항상 친구들이 약속 시간보다 늦으면 화가 나곤 했다. 그러나 요즘엔 내가 그런 사람이 된 거 같다. 이것을 내가 가장 잘 느끼는 것이 바로 등교 시간이다. 등교가 8:30까지인데, 요즘 막 8:20에 출발을 한다. 아무리 일찍 일어나서, 모닝루틴을 잘 따른 날도, 빈 시간에 매우 뭉그적거리며 사용한다. 한마디로, 시간을 맞춰야 한다는 생각, 시간을 맞춰야 하는 중요성등이 내 머릿속에서 사라진 느낌이고, 매우 별로다. 이것이 또 계속 반복되니까 일종의 습관처럼 자리를 잡아버려서 , 좀 힘들겠지만, 그


또 최근 들어 내가 모닝루틴을 잘 실행을 못하고 있다. 이것의 원인은 단순하다. 잠을 늦게 자는 것이다. 일찍 자면 바로 모닝루틴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최대한 많은 걸 해보려는 것이 인간의 욕심인 거 같다.


그러나 내가 되고 싶은 사람들, 성공한 기업가들을 보면 다들 모닝루틴이 있고, 난 그것을 만들어야만 한다. 아침을 잘 쓰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면, 시간을 잘 지킨 다는 이미지가 있다. 심지어 나는 그들이 10분 일찍 가서 기다리는 성실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


나도 이런 사람들처럼 되기 위해,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습관, 특징을 다시 돌려와야 했고, 동시에 모닝루틴까지 완성시켜야 했다. 그래서 현재 모닝루틴에서 하나의 변화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현재는 일어나서, 간단히 그날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생각, 계획 등등을 생각해 보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아침을 먹고, 학교를 가는 스케줄이었다. 그러나 아침에 책을 읽는 것은, 굳이 집에서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차라리 책을 읽는 30분을 제일 뒤로 미뤄서 학교에 아예 30분을 일찍 도착해서 읽어 보면 어떨지 생각을 해보았다. 오늘은 이미 1시 50분이 지나서 안되고, 내일부터 테스트를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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