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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 박천순
시집 <달의 해변을 펼치다 >와 <나무에 손바닥을 대본다 >를 출간하였습니다. 다음은 신앙시집을 내고 싶어서 신앙시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위주로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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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식
사람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고 말하기와 글쓰기를 즐거워한다. 고교시절 피천득님의 "수필"을 읽으며 불혹의 나이에는 글을 쓰리라 생각했는데 벌써 불혹의 나이가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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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굽는 계란빵
노릇노릇한 계란빵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굽습니다. 고소하게 익은 계란빵을 한 입 먹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지듯, 읽으면 읽을수록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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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인,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APC뉴스 취재기자, Editor, 프리랜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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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윗
김다윗의 브런치입니다. 20여년간을 러시아인 아내와 여덟아이들과 함께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일하고 여행하며 글을 쓰고 세상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7권의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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