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기환 Aug 12. 2021

요즘 진퇴양난

기환생각

날이 너무 더워 가을을 고대하자니

벌써 올해 하반기라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싫고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라자니

너무 덥다...;;

작가의 이전글 가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