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저
생명의 신비로움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힘든 일이 있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산책 길에 만난 은행나무가 말을 걸어옵니다.
베어진 둥치에서도 싹을 틔우며 침묵으로 말하죠.
"그러니... 너도 살아..."
여행하고 걷고 산에 오르기를 좋아하는 명상가이자 작가, 퍼포먼스 코치. 최근엔 철학이 있는 요기로 거듭나고 있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