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내 맘대로 쉴 수 있을 때

고요와 평화도 내 안에서 쉴 수 있어요

by 은종
1008.jpg 5월의 휘슬러 블랙콤 마운틴


우리 삶의 고통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걸까요?


살다 보면

괴롭고, 슬프고, 아프고,

속상한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있을 수 있죠.


문제는

한 번이면 족할 일을

스스로 자꾸 되새김질을 한다는 겁니다.


수십 번을 곱씹으며

스스로 상처받으면서 누군가에게 또 줍니다.

평생을 가는 경우도 있죠.


그 마음을 알아차리고

쉬면 됩니다.


인생에 도움 되지 않는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이 또한 '내 마음이 짓는 업'임을 알아서

그 마음을 내려놓고 쉬세요.


내 마음을 내 맘대로 쉴 수 있을 때

고요와 평화도 내 안에 머물 수 있습니다.


대체

내 마음조차 내 맘대로 편히 쉬지 못하게 하는

그 마음은 어디서 비롯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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