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든 명상이든 너무 심각해지지 말아요. 저의 요가 선생님이신 산토쉬 선생님은 늘 요가를 웃으며 편안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웃으면서 하세요. 자! 다음은 웃는 코브라 자세“ ㅎ
딱 제 스타일입니다. 요가나 명상을 해서 어떻게 되어야겠다고 목표지향적이 되면 힘이 들어갑니다. 과정을 즐기면 웃으면서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때가 되면 꽃은 자연스럽게 핍니다.
#요가앤명상마인드 #몸을넘어참나로
#마음엔여유 #얼굴엔미소
#과정을즐겁게 #행복을넘어지복으로
#은종작가 #아침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