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심심할 때 특히 좋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도움이 되요.
안녕하세요? 명상하는 청개구리 윤우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여름 방학 때 명상을 시작했어요.
제가 명상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신기하게 물어봐요.
“네가 명상을 해?”
“초등학생도 명상할 수 있어?”
저도 처음엔 명상에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아빠가 집에서 맨날 방석에 앉아 명상을 하셨거든요.
처음에는 ‘조금 하다가 그만두시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아빠는 점점 더 명상에 빠져드는 것 같았죠.
거실에 같이 있다가도 안 보이면
방에서 혼자 명상을 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명상이 뭐길래 아빠는 저렇게 맨날 앉아 계실까?’
어느 날 저도 아빠 옆에 가서 앉아봤어요.
아빠처럼 책상다리를 하고 눈을 감았죠.
끝나고 나니까 아빠가 물으셨어요.
“왜 그렇게 앉아 있었어?”
“명상이 궁금해서 아빠처럼 해봤지.”
그 일을 계기로 명상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직접 만나서 요가 동작도 배우고 명상을 했고,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영상 통화로 함께 대화하며 명상하고 있어요.
혼자 있을 때도 가끔 명상을 해요.
심심할 때 특히 좋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도 도움이 돼요.
명상이 뭐라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렵지만
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명상은 생각보다 쉬워요.
그래서 누구나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특히 제 또래 친구들이 해보면 좋겠어요.
선생님 아는 분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멘토 교수님을 만나 인생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그게 큰 행운이었다고 하셨어요.
저는 명상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일찍 시작하면 앞으로 펼쳐질 인생이
조금 더 수월하고 멋져질 것 같아요.
이 글을 읽는 친구나 동생,
그리고 어른들도
명상의 세계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호기심으로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진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