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반기 스타트업 채용! 면접관이 꼽은 필수역량

4년차 스타트업 사업개발자가 말하는 2026 취업 성공 키워드

by 킵고잉걸

안녕하세요~ 4년차 스타트업 사업개발자 킵고잉걸입니다! ㅎㅎ


벌써 2026년 1월도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죠? ㅠㅠ

날씨는 아직 춥지만 채용 시장은 이제 막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대기업 공채 시즌에 맞춰

스타트업들도 상반기 성장을 함께할 새로운 동료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저도 취준생 시절에는 막연하게 '열정'과 '배우려는 자세'만 강조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하지만 4년 차가 되어 직접 서류를 검토하고 면접관으로 참여해보니

그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


오늘은 2026년 상반기,

스타트업이 진짜 원하는 신입 사원의 역량이 무엇인지

면접관의 시선에서 아주 솔직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취업 준비 때문에 막막하신 분들에게 이 글이 작은 힌트가 되기를 바라며...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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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타트업 채용 트렌드

교육생이 아닌 즉시 전력감을 원하는 현장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스타트업은

신입 사원을 처음부터 가르쳐서 쓸 여유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대기업처럼 체계적인 연수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면접관들은 "가르쳐주면 스펀지처럼 흡수해서 2배의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단순 반복 업무의 소멸과 AI의 일상화


2024년, 2025년을 지나오면서 업무 환경이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단순한 엑셀 정리나 메일 초안 작성 같은 업무는 사람이 하지 않습니다... ㅎㅎ

AI가 그 자리를 대체했기 때문이죠!

따라서 2026년의 신입 사업개발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성실함을 넘어선 스마트한 업무 처리 능력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할까요?

제가 실무에서 느꼈던 '진짜' 역량 3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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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을 사로잡는 스타트업 핵심 역량 3가지

1. AI 리터러시: 도구를 넘어 파트너로 활용하기


첫 번째는 바로 AI 활용 능력 입니다!

단순히 "ChatGPT 써봤어요" 정도로는 어필이 되지 않습니다 ㅠㅠ

2026년 현재, 현업에서는 AI를 내 사수처럼,

혹은 내 부사수처럼 부릴 줄 아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사업개발 직무는 시장 리서치, 제안서 작성, 콜드메일 발송 등

방대한 텍스트와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데요...

이때 AI를 활용해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경험이 있다면 정말 큰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어필 방법!

생성형 AI를 활용해 경쟁사 분석 리포트 초안을 30분 만에 완성해 본 경험

타겟 고객별 맞춤형 콜드메일 초안을 AI로 작성하고 A/B 테스트를 진행해 오픈율을 높인 사례

복잡한 회의록을 AI 툴로 요약하고 액션 아이템을 도출해 팀에 공유한 경험


이렇게 구체적인 툴 이름과 성과(시간 단축, 효율성 증대)를 언급하면

면접관이 당신에게 큰 관심을 가지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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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터 리터러시: 감성 대신 숫자로 설득하기


두 번째는 데이터와 수치로 말하는 습관 입니다.

신입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객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같은 추상적인 표현을 쓰는 것인데요 ㅠㅠ


스타트업은 매일매일이 생존 경쟁이고, 모든 의사결정은 데이터에 기반해야 합니다!

사업개발자는 내부 팀원을 설득하고

외부 파트너를 설득하는 사람이기에 더더욱 숫자가 중요합니다.


실무 적용 팁!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습니다" (X)
→ "지난달 대비 클릭률(CTR)이 15% 상승했습니다" (O)

"빨리 처리하겠습니다" (X)
→ "리드타임을 기존 3일에서 1일로 단축하겠습니다" (O)

"매출을 올리겠습니다" (X)
→ "전환율을 2% 개선하여 월 매출 1,000만 원 증대를 목표로 하겠습니다" (O)


거창한 데이터 분석 툴을 다루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현상을 숫자로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려는 태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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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로스 스킬링: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언어 이해하기


세 번째는 직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소통 능력입니다.

사업개발자는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 시각화하는 디자이너와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죠 ㅠㅠ


이때 그들의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업무 진행이 턱턱 막히게 됩니다.

"이거 그냥 버튼 하나 추가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라고 쉽게 말했다가 개발자분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 수도 있어요 ㅎㅎ;;


필요한 기본 지식!

개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차이, API의 개념, 배포 프로세스 등

디자인: UI/UX의 차이, 피그마(Figma) 사용법, 해상도 및 그리드 시스템 이해 등


코딩을 직접 할 줄 알거나 디자인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들이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그들의 용어로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해 보십시오!

이것만으로도 여러분은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1순위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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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스킬보다 중요한 것은?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회복 탄력성


앞서 말씀드린 3가지 역량이 '무기'라면,

이 무기를 지치지 않고 휘두를 수 있는 '체력'이 바로 그릿 입니다.


사업개발자는 필연적으로 수많은 거절을 마주하는 직무입니다 ㅠㅠ

100군데 제안서를 보내도 99군데에서 답장이 오지 않거나 거절당할 수 있어요...

이때 좌절하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ㅠㅠ


면접관은 지원자의 화려한 성공 경험보다,

처절한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났던 경험을 더 궁금해합니다!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안 되는 상황에서 되게 만들기 위해 어떤 대안을 제시했는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멘탈 관리 능력과 끈기를 보여주세요!

안 되면 될 때까지, 방법을 바꿔서라도 해보겠습니다!

이런 태도가 스타트업에서는 정말 큰 무기가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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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당신은 스타트업과 함께 할 인재입니다


지금까지 2026년 상반기 스타트업 채용 시즌에 필요한 사업개발자 역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AI를 동료처럼 활용하는 능력

데이터로 증명하고 설득하는 논리력

타 직군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기본 지식

그리고 꺾이지 않는 마음, 그릿!


스타트업은 이미 완성된 톱니바퀴 같은 사람보다는,

회사의 성장 엔진이 되어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잠재력과 이 핵심 역량들을 잘 연결한다면,

2026년 공채 시즌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바로 내가 관심 있는 서비스의 개선점을 찾아 A4 1장짜리 제안서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그것이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습니다 ㅎㅎ


취업 준비 과정이 길고 힘들게 느껴지겠지만, 분명 여러분을 알아봐 주는 곳이 있을 겁니다.

두려워 말고 일단 저질러보세요!

전국의 모든 예비 사업개발자분들, 오늘도 킵고잉하세요! 파이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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