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 프렌치토스트랑 커피 한 잔

내가 참 좋아하는 일상채집 여섯번째

by 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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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토스트를 좋아해서 잘 하는 집을 찾아다녀요. 익선동에서 발견한 프렌치토스트 맛집인데 줄을 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블루베리 잼을 곁들이거나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하면 극강의 달달구리를 경험할 수 있지요. 입 안 가득 퍼지는 프렌치토스트의 폭신한 식감과 은은한 커피향은 잠깐이나마 엔돌핀을 감돌게 하는 제가 참 좋아하는 일상이랍니다. 이번 주말 브런치는 프렌티 토스트 어떠세요?


내가 참 좋아하는 일상채집 여섯번째_달달 프렌치토스트랑 커피 한 잔

장소 : 익선동 카페밀


일상채집은 <내가 참 좋아하는 서른개의 일상채집>이란 타이틀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을 아침 창가로 들어온 햇살, 놀이터에서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 지하철 창가로 보이는 한강 위 구름 등 우리가 '참 좋다'라고 생각하는 순간은 참 많습니다. 기록해두지 않으면 쉽게 잊혀질 순간이기에 매일 하루에 한 가지씩 내가 좋아하는 순간을 사진 찍고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이런 행위를 '일상 채집'이라 부르며 너무 작은 행복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매일 좋아하는 사람, 물건, 장면, 소리, 행동 등 다양한 작은 행복의 순간을 한 장의 사진과 한 줄의 글로 채집해보세요.
-프로젝트 더 알아보기 : https://fair.artandlife.kr/main/information#popu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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