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끌어내기

by 신화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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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면서 조물주로부터 수많은 본능을 부여받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모든 본능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음식이 먹고 싶다든지, 물을 마시고 싶다든지, 먹고 마신 것을 비우고 싶다든지, 전부 생명을 지키겠다는 본능 때문이지요.


또한 인간이 사회적 존재인 이유도 함께 있을 때 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물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남으로부터 자신이 공격받는다고 느끼면 즉각 방어적 본능이 튀어나옵니다.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존중해 주는 타인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 곁에 머물면 편안해 합니다. 위협받지 않을 거로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나아가 그가 자신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노력하게 되지요. 반대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며 심지어 우울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좋은 사람을 곁에 붙잡아 두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명해졌습니다.

인정해주고 칭찬해 주는 것입니다.

“역시!” “과연!” “대단해!” 감탄사를 남발해 보면 어떨까요.

스스로 능력을 끌어내 생각보다 더 크게 발휘할 것입니다.


남을 비난하는 것도 자기 보호 본능의 발로입니다. 자기의 생각과 가치관을 침해받지 않기 위해서 미리 보호막을 치는 것입니다. 비난은 반드시 반격을 부릅니다. 비난을 주고 받다보면 싸움이 나고 서로 상처를 입게 되죠. 이 싸움의 승자는 없습니다. 모두가 패자일 뿐입니다.


어려운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재능이 있습니다.

그 재능을 최대한 함께 나누고 발휘하면 원하는 목표에 더 쉽게 다가갑니다.


재능은 각자의 것이지만 그 재능을 끌어내는 것은 나 자신의 ‘사람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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