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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차오르는 마음

딸의 편지

by 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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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예쁜 꽃처럼 예뻐요.

엄마는 정말 착해요.

꽃이 냄새가 좋은 것처럼 엄마도 냄새가 좋아요.

엄마는 우리를 잘 돌봐주어서 고마워요.

나는 엄마를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보다 더 크게 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에게 노예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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