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마음과 몸 건강을 위한 처절한 노력. 이정도면 만족.

by 빛나지예 변지혜


여러분은 건강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
무엇인가?



어느 순간 나의 인생 목표는 '건강'이 두 글자를 외치고 있었다. 누구나 외치는 새해 목표이겠지만, 나는 더욱 절실하다. 막연하게 '건강'이 아니라, 이 두 글자 속에 '마음건강'과 '몸 건강'의 의미를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다. 나를 잘 돌보지 못해, 몸과 마음이 다 무너져버린 때가 너무 찾아오던 시기가 오랫동안 지속되었기에. 나를 다시 일으키기기 위한 목표를 이렇게 잡게 되었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다이어트에 목적을 두고 운동에 집중한 적이 많았다. 하지만, 나에게 살이 빠지는 건 둘째 문제였다. 살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의 생사가 제일 중요해졌기에. 살을 잃기 전에 목숨부터 잃을 수도 있을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내 마음부터 다스리며, 움직이는 활동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약의 도움도 받고 있지만, 약 없이도 건강한 생활패턴을 찾아서 나의 생기를 되찾을 수 있게.




나는 특별하지 않지만, 그래도 요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꽂힌 운동루틴이 있다.



1. 아침. 일어나자마자 침대에 바로 앉아서 명상 20분 하기.

그리고는 얼른 준비하고, 나가서 헬스 30분이라도 하고 오기.


2023년 7월 동안 거의 80% 정도의 출석률을 보이며, 헬스에 발도장을 찍으려 노력했다. 일단 가서 5분이라도 걷자는 마음으로 출발하는 것이 제일 중요했다. 안 그러면, 그냥 늦잠을 쭉 자게 되니까 말이다.

일찍 도착하면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맞게 처음에 러닝머신으로 땀을 내며 오늘의 운동 계획을 짜보기도 한다. 늦게 헬스를 시작하게 되면, 포기할 것인가? 아니다. 그만큼 짧고 굵게 운동하면 되는 걸로 방향을 달리하면 되니, 늦게 도착하는 건 문제 될 게 없다. 아침에 편안하게 명상과 스트레칭도 해주고, 평소에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기에, 이때를 기회로 삼아 근육이 약한 부위인 등과 복근 쪽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이때 그냥 마구잡이로 하지 않고, 나의 팔의 움직임. 다리. 복부의 움직임을 천천히 집중해서 느끼며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너무 강하지도 않게, 하지만 약간은 헐떡거리지만, 다른 사람과 대화 나눌 정도의 심박수 상태로. 하는 것이 중요. 김주환 교수님에 따르면 존 2 운동이 전전두피질 활성화에 너무나도 좋다고 한다.) 이렇게 아침마다 존2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나름 쪼금씩 꾸준히라는 나의 슬로건에 빛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마음과 몸 건강을 일타 이피로 챙겨가는 활동이다.




2. 점심. 점심 식사 후 30분 걷기.

요즘 햇빛이 너무나도 세다. 나의 몸집만 한 큰 장우산을 펼쳐 들고, 밖으로 향한다. 양쪽 귀에는 노이즈 캔슬링 된 이어폰을 꽂고, 약간은 게슴츠레 눈을 감으며 인도 위를 걷는다. 다리는 천천히 앞으로 걸음을 내딛으며, 명상의 목소리에 집중해 본다. 이렇게 땀은 앞 뒤로 한 바가지 흘리지만, 나의 마음을 차분해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활동이다.


3. 저녁. 요가 또는 플라잉요가 하기.

저녁에 식사만 하고 누워있던 삶만 살다가 살이 점점 찌고, 자존감도, 체력도 바닥이 나던 때가 있었다. 바닥을 치고 올라오기 위해, 집에서 매트를 깔고 혼자서 조금이라도 운동영상 틀고 움직이자라는 다짐으로 도전을 했다. 하지만 작심삼일.

이제는 근처에 요가할 수 있는 곳이 다시 오픈해서, 나를 몰아넣을 환경을 세팅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의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는 좋은 운동인 요가와 플라잉 요가를 7월 동안 일주일에 2회 꾸준히 다니고 있다. 이렇게 차분하게 게하루를 마무리하니, 수면의 질도 조금씩 좋아지며, 마음과 몸도 점점 건강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3가지는 꼭 하는 요즘 건강 운동루틴이다.

어느 정도 적응 되어, 마음과 몸의 건강을 동시에 잡으려고 하는 움직임을 최대한 실천하려고 노력 중이다.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나름 운동량이 많은 것일까. 나의 내면에 집중하려 노력한 결과일까. 나의 건강과 안녕을 되찾아가는 느낌이다.


마음은 예전보다 더욱 안정화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또한 육체적으로는 매일 아침 재던 인바디의 결과를 비교해 보니, 확실히 몸이 좋아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작게만 느껴지는 운동루틴을 조금씩 꾸준히 해보자. 마음부터 챙기는 운동을 먼저 하고, 그다음 움직임 있는 운동들을 차근차근하다 보면, 고민하던 체지방과 근육량이 어느새 건강 단계로 올라와있을 것이다.


당신의 몸과 마음 건강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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