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에서 작가는 인간의 상상이 가지는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 모든 일이 상상대로 이루어지지 않지만, 상상은 그 대상과 자신을 바꾼다. 상상과 현실을 오버랩하며 자신이 상상의 무대 위에 계속 등장한다면 꿈은 현실에 가까워진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말이 허투루 생긴 게 아니다.
글씨 교정을 결심하고. 연습을 시작했다면 글씨 잘 쓰는 자신을 열심히 상상하자.
손 편지에 멋들어지게 쓴 자신의 글씨를 상상하고 그 편지를 읽는 연인의 행복한 표정을 상상하자.
깔끔하게 정리된 노트를 상상하고 글씨처럼 공부도 일도 잘 되는 것을 상상하자.
개성 있는 글씨로 당당하게 이름을 쓰는 나를 상상하자. 내 글씨를 보고 깜짝 놀라는 악필러의 토끼 눈을 상상하자.
내 좌우명을 손글씨로 써서 카톡 대문 사진에 떳떳하게 올리는 기분을 상상하자. 내 글씨로 쓰인 좌우명대로 발전하는 의연한 나를 상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