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따따따
Aug 08. 2024
지장보살삼존
신중이나 한 분 습화해야겠다고 판을 벌리는데 지난번에 하다만 지장보살이 계셔서 마저 완성했다. 동자 두 분 머리칼을 그리지 않으니 귀염 1도 없고 벌크업 잔뜩 한 강력한 헬스 요정 같긴 하지마는 지장보살님 상호가 쉽게 나와서 오늘은 일단 잔다. 본작도 이렇게 수이 되면 얼마나 좋겠냐만 인생이 그렇듯 날로 먹는 일은 없다.
keyword
불교
요정
따따따
면벽수다
구독자
10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얼굴 2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