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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나다

새벽 4시... 5시...

나만 깨어있는 줄 알았다.

그러나

20살이 되고

다른 이들의 새벽이 보였다.

불 꺼지지 않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뒤척이는 사람들

고민들에 휩싸인 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잠 못 드는 많은 여러 이유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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