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성일 Nov 16. 2019

단어의 진상 사용설명서

1. <단어의 진상>은 단어에 대한 의미를 시와 에세이로 동시에 풀어보는 형식입니다.     


2. 시 → 제목 → <진상의 진상> (에세이) 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 먼저 제목이 없는 시를 천천히 읽습니다.     


4. 의미는 뭘까? 제목은 뭘까? 생각하면서 정답 겸 제목을 확인합니다.     


5. 에세이 형식으로 이루어진 <진상의 진상>을 시와 대조하며 천천히 읽어봅니다.     



작가의 이전글 단어의 진상 #1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