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햇살을 기억합니다
웅성거리는 소리도 들립니다
어떤 작은 속삭임처럼
당신의 목소리가 보입니다
미소가 아름답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마음의 빗장을 버리고
하염없이 투명한 당신을 봅니다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당신에게 100일 동안
그렇게 제 마음을 스스로
확인하고 싶어 집니다
그로부터 시작된 나의 마음은
아직도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피어
그대의 모습은
첫날처럼 지금까지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