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시 기상.
오전 6시 샬라도착.
오늘은 유감스럽게도 가는 길에 새똥을 맞지 않았다. 대신 잠이 안 깨는 느낌이었다. 이상하게 계속 졸리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도 무겁게 느껴졌다.
보통, 수리야 나마스카라 A 정도가 끝나면 이제 몸이 풀리고 있구나 느껴지는데, 오늘은 B가 끝나고 그다음 진도를 나가도 계속 무겁게 느껴졌다.
이틀 전에 탄수화물을 이것저것 과식했는데 ( 빵, 고구마 등등 ) , 그 원인의 결과가 오늘 나타나는 듯했다.
앉아서 하는 아사나 구간에서도 빈야사가 왜 이리 힘든지.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시르샤 아사나도 아슬아슬 15 호흡하고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