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드라마틱한 엑시트는 어떤 모습입니까?

스타트업 상황별 적합한 엑시트 이해하기

by 비지

스타트업 엑시트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엑시트는 간단히 이야기하면 지금까지 열심히 고생해서 키운 회사를 돈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치킨집을 차려서 5년간 열심히 키웠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고객에게 컴플레인도 많이 받고 손님이 없어서 걱정하는 날들도 많았는데 5년간 열심히 했더니 나름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성장시키려니 수중에 자금도 없고 체력도 한계까지 와서 이제 그만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이런 경우 선택지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있고, 그냥 치킨집을 정리하고 다른 일이나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결정과 실행을 하는 것이 엑시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하게 돈을 벌었냐 벌지 못했느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돈은 어떻게 나눠지고 스타트업은 이후에 어떻게 되며 엑시트 과정과 결과에서 리스크는 누가 떠안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입니다. 이런 이슈들을 고려했을 때 엑시트 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창업자가 자신의 지분을 처분하고 회사를 떠나는 것이 엑시트인데, 엑시트는 아니지만 일부 다른 방식으로 지분의 일부분을 유동화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 각각의 방법을 설명하면서 차이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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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든 작든 기업이 잘 되어야 세상이 나아진다고 믿으며 기업 강의와 스타트업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특정 장르나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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