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눈

by 배종훈

올해의 첫눈은 폭설이네요.

새벽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함박눈에 이른 커피를 내립니다.


앞이 안보일만큼 눈이 쏟아지는 날엔 유럽의 어느 골목을 옷과 신발이 다 젖은 줄도 모르고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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