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팜플로나
숨이 있는 것은 모두 숨이 멎는 순간이 옵니다. 다만 시간이 조금 다를뿐이지요. 들판에 가득한 꽃도, 나무도, 우리도요.
어쩌면 죽음도 생의 한 부분이고 순간일 것입니다. 축제처럼 화려하고 찬란하게 살아가길...
<생의 언덕 / 캔버스에 아크릴/ 73cm x 117cm / 2015>
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