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4.03.07 by 토비
[논어 - 위령공(衛靈公)]
不以言擧人(불이언거인)하며,
不以人廢言(불이인폐언)이니라.
말을 잘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등용하지 않으며,
사람이 나쁘다 하여 그의 좋은 말을 버리지는 않는다.
사람을 판단할 때는 그 사람의 말만 듣고 판단해서도 안되고,
또한 신분이 낮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의 말일지라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정직한 사람을 들어 쓰고 굽은 사람을 버려두면, 능히 굽은 사람을 곧게 할 수 있습니다.” (擧直錯諸枉, 能使枉者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