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역 맛집, 선릉 맛집! 혼자 먹기 너무나 좋은 '와쇼쿠유희'
저는 제가 먹고 맛있는 집만 올립니다. 제 월급의 80-90%는 음식으로 쓸 정도로 엥겔지수가 높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합니다. 많이 먹지만 까탈스런 입맛 탓에 맛이 없으면 먹지 않아서 살이 찌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돈이 많았다면 전 돼지가 되었을 거예요. 먹을 때만 먹거든요. 주로 폭식. 그럼 저의 폭식을 유발하는 몇 곳 중 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런치는 11:40~12:40분! 아저씨 혼자 운영하시는 가게여서 좀 시간이 막 바뀌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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