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로 인해 삶이 지칠 때

슬럼프

by 방기연

"공부를 할 때 하기 싫다는 마음이 먼저 드니까 머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특목고에 다니는 학생의 고민이다.

목표는 있으나 그 목표에 이르는 길은 가고 싶지 않다.

속이 시끄러우면 집중이 되지 않아 효율이 떨어진다.

(1월 28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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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를 풀 때 국어 독해를 할 때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

특목고라서 방학 중에도 새벽부터 학교에 가야 했다.

너무 지쳐서 슬럼프가 온 것 같다.

좋은 대학에 가고는 싶지만 공부를 증오하게 되었다.


사연자는 무리한 공부에 지쳤다.

성적도 많이 떨어졌다.

아예 공부 자체가 싫어져서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렇지만 대학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추슬러야 할 것이다.

왜 지치게 되었는가.

무리를 했기 때문이다.


길을 가다가 길을 잃으면 어찌해야 하는가.

목표 지점과 지금 위치부터 파악해야 한다.

목표와 현 위치가 파악되면 다시 길을 잡아가면 된다.

슬럼프는 다시 돌아볼 기회다.


목표가 없이 그냥 열심히 달려가는 것은 위험하다.

방향이 맞지 않으면 열심히 갈수록 점점 멀어지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한 방법은 수시로 바꿀 수 있다.

그렇지만 목표가 자주 바뀌면 힘이 집중될 수 없다.


공부든 일이든 마음이 집중되어야 성취할 수 있다.

집중하려면 마음을 살펴야 한다.

너무 무리해도 안 되고 게을러도 안 된다.

사연자는 너무 무리했으니 적절히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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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이 깨지면 탈이 난다.

몸도 마음도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

많으면 줄이고 적으면 늘리면 될 것이다.

슬럼프가 왔을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 정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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