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선하게 바꾸는 법

대화법

by 방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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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싹수없다는 소리를 듣는데 선하게 바꾸는 법 있나요?"

청소년의 고민이다.

대화법이 있다.

교육이 시급하다.

(8월 31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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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 한숨 쉬듯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싹수없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공감하면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한다.

공감하는 법과 말투를 선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거의 내가 다 한다.

어떻게 말하면 설득력이 있을까.

말투를 선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화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사연자는 자신의 대자신의 대화법에 문제가 있음을 알았다.

하지만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모른다.

또한 일방적인 대화를 하고 있음도 느끼고 있다.

그래서 공감하는 법도 배우고 싶다.


당연히 대화법이 있다.

다만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생소할 뿐이다.

대화법이 교육과정에 들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이런 고민을 하는 청소년이 줄어들 것이다.


저절로 대화법을 익히기는 어렵다.

관심을 가지고 잘 듣고 속에 있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잘 표현하는 법이 쉽지 않다.

내가 할 말이 많으면 상대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다.

잘 말하고 싶으면 먼저 잘 들어야 한다.


사연자는 마음이 급하다고 했다.

하고 싶은 말이 마음에 꽉 들어차 있어서 들어줄 여유가 없다.

말하면서 한숨을 쉬는 것을 상대는 자신을 무시하는 것으로 느낄 수도 있다.

한숨 쉬듯 말하는 것은 답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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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습관이라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습관 속에 속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살펴서 고쳐나가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자기가 옳다는 고집은 원활한 대화에 큰 방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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