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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기연 Nov 03. 2019

새롭게 늘 새롭게

창의성의 미덕

"일신우일신"

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게.

새로울 때 흥미롭다.

창의성이 핵심이다.



구태의연.

늘 같으면 흥미가 없다.

익숙한 것에는 주의가 가지 않는다.

새로운 것에 눈이 뜨인다.


세상은 늘 변한다.

의식도 변한다.

변하지 않는 고정관념은 도태되고 만다.

낡은 의식으로 생생하게 살 수는 없다.


창의성이란 구태를 벗어남이다.

늘 하던 방식을 바꾼다.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방식이다.

결과도 달라진다.


같은 방식으로 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다.

다른 결과를 바란다면 당연히 방식을 바꿔야 한다.

습관대로 하면서 더 나아지길 바라는가.

새롭게 시도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주입식 교육은 창의성을 죽인다.

정해진 답을 외워서 쓰는 것은 지겹다.

새로운 길을 발견할 때 통쾌하고 즐겁다.

자유로워야 창의성이 나온다.


학업성취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발적 동기'다.

지능도 아니고 인내력도 아니다.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자발성에서 창의성이 나온다고 해도 된다.


늙고 싶지 않다면 창의성을 개발하라.

매사를 새롭게 보고 습관을 거스른다.

처음 해보는 것처럼 하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새로움 속에서 활기가 넘친다.



숨을 살핀다.

상상을 해본다.

호기심을 가진다.

새로운 길이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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