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휴일처럼 집안에서 보내다.

월요일_179회

by 광풍제월

월요일을 휴일처럼 집안에서 보내다.

2025.10.27. 월(D-65)


오늘은 월요일이라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휴관이라 집에서 보내기로 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도서관에서 보내고 월요일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밀린 집안일을 처리한다.

4시 30분에 모닝콜을 듣고 일어났다. 몸이 피곤하여 6시 30분에 다시 잠자리에 누웠다가 8시에 일어났다. 아내가 중랑천 쪽으로 출근하니 함께 가자고 해서 지금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못 가고 퇴근 때 컨디션이 돌아오면 마중을 가겠다고 했다.


10시 7분 임*택 사무관한테서 문자가 왔다. 항공박물관에서 퇴직 후 잘 지내고 계시느냐고 하면서 본인은 5년 반 근무한 지리원을 떠나 지난 7월 수원국도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다음 달 30일 큰딸 결혼식이 있어 연락을 드렸다고 했다. 나는 자녀 혼사를 축하한다고 답글을 보냈다. 경조사에 들어가서 장인상 때와 부친상 때 부조금 내역을 보니 부조한 사항이 없어 마음만 보내기로 했다.


10시 32분 농협카드에 전화해서 민생회복 지원금이 지원확정이라고 표기되었는데 카드로 결제가 되지 않아서 전화하였다고 하니 1644-4000 카드사로 연락하라고 했다. 다시 연락하니 내일 배움 체크카드로 연결되어 있다고 했다.


사무실에서 짐을 쌀 때 체크카드를 챙겨 온 것 같아 다용도실에 넣어 둔 짐을 꺼내어 확인하니 체크카드가 있다. 지갑에 챙겨 넣었다. 짐을 정리하면서 자격증도 이참에 모두 한 군데 모아 두었다. 산림 자격증과 소방안전관리자 등 총 4개이다.


10시 53분 이*주 실장께 전화해서 국감 상황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통화가 되지 않았다. 11시 58분에 전화하니 통화가 되어서 국감 때문에 전화했다고 하니 올해는 큰 이슈는 없다고 했다. 아침에 외부강의가 과다하다고 질의가 나와서 나빠서 전화를 못 받았다고 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을 지적하면서 박물관도 함께 지적한 것이라고 했다.


전임 관장님과 추석 전에 통화해서 국감 끝나면 자리 한번 만든다고 이야기했다며 남실장과 함께 저녁을 했으면 한다고 하니 남실장은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니 다른 사람을 넣으면 어떠냐고 해서 좋다고 하니 박*진 팀장이 관장님과 코드가 잘 맞으니 함께 하자고 해서 좋다고 했다. 일정은 관장님께 물어보고 다시 알려 드리겠다고 했다. 12시 20분에 관장님께 카톡으로 11월 3,5,6 중에서 날짜 주시면 박물관 인근에서 장소 정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보냈다.


관장님한테서 전화가 와서 서울역 인근이 어떠냐고 해서 박물관 직원이 있어 사무실 인근으로 계획했는데 서울역 인근으로 장소는 바꾸어도 무방하다고 말씀드렸다. 나중에 이*주실장께 11월 5일 수요일 서울역 인근으로 하겠다고 하고 박*진은 11월에 육아휴직을 들어가니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도 좋냐고 물어서 괜찮다고 하니 이*희 실장 어떠냐고 해서 좋다고 했다.


12시 24분에 화장실 전등을 교체하기 위해서 신창왕식자재마트에서 3,500원에 구입하고 체크카드를 사용했는데 민생지원금에서 빠져나가지는 않았다. 아마 마트 규모가 커서 민생지원금 지원대상 업체가 아닌 것으로 생각했다. 전등을 교체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4시 31분 아내 마중하려 집에서 나갔다. 맨발 걷기 후 발을 닦을 수 있게 수건을 하나 준비해서 갔다. 이문동 황톳길에서 4시 58분부터 맨발 걷기를 시작했다. 6회 왕복할 계획이다. 3회 하고 나서 오줌이 마려워 도중에 화장실을 다녀왔다. 다시 3회 왕복을 하고 세족장에서 발을 씻고 있는데 아내가 와서 함께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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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 황톳길(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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