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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햇살아래 바람한줌 Jul 07. 2017

오랜 가뭄에 내린 비처럼

사랑하세요, 오늘도

오랜 가뭄에 내린 비처럼

반가운 그대.

우리가 마주한 창문 밖으로

비가 내리며 속삭이는 소리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
.
.

내 마음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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