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하세요, 오늘도
오랜 가뭄에 내린 비처럼
반가운 그대.
우리가 마주한 창문 밖으로
비가 내리며 속삭이는 소리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내 마음이 그래
일어나라, 그래야 걸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