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20240503
by
축복이야
May 3. 2024
짧은 글에 내 마음을 담기에는 불어난 말들이 생각보다 크고
긴 글로 내어 놓자 하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 난감하고
이도 저도 아니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은
마음에 중심이 없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잡고 있는 것은
마음에 결심은 있기 때
문이다.
게으른 마음도 접어두고
급한 성미도 붙들어 두고
내내 앉았다.
시간이 흐른다고 될 일이 아닌가
내 속에 잠긴 다고 될 일도 아닌가
말로 꺼낼 수 없는 마음은 내 것이 아닌가 보다.
keyword
중심
결심
생각
Brunch Book
일단 시작하는, 초록 5월
01
초록을 입고 - 오은의 5월
02
메모
03
윗집 아이, 사춘기가 너무해
04
바람개비 얼굴
05
그런 거
일단 시작하는, 초록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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